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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엄마, 아 우리 엄마
 
 
 
저자 남정현
판형 125*188
ISBN 9788975742972
페이지 152 페이지
출판일 2009.12.31
정가 12,000 원
   
 
 

민족의식을 일깨운 소설<분지>의 작가 남정현의 첫 산문집

단 한 편의 소설로 통쾌하게 당대의 민족사적인 아픔을 달래줄 수 있는 작가라면 실로 경이로운 존재다. 분단시대의 냉전체제 아래서 깊숙이 마취당했던 민족의식을 일깨우는 기상나팔을 울린 <분지>의 작가 남정현이 바로 그런 경이의 작가다.
남정현의 작가세계가 처음으로 한 권의 산문집으로 태어난다.
<엄마, 아 우리 엄마>에는 작가가 고백하는 작품의 창작과정이 있고 병약한 성장기의 아슬아슬한 발자취가 있고 내면의식의 비밀세계가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소설가 남정현은 반세기 이전부터 단편소설 <분지>의 필화사건으로 한 시대의 민족정서를 뒤흔들었던 저명한 작가이다. 억눌린 분노와 통증의 기상나팔을 대담하게 터뜨려 불후
의 문학사적 기념비를 세웠던 작가정신으로 오래 기억되고 있다.
투옥 당했던 체험이 드러나는 ‘파란 피부’를 서술하는 대목에서 냉전체제 아래 지하고문의 실태와 비인간적인 행적의 고발은 또다시 남정현 문학의 날카로운 세태 분석의 폭탄으로 발사된다. 투명하고 예리한 특유의 문장력으로 그는 끝내 “저승에 가서라도 꼭 염라대왕을 찾아가 나라와 민족 앞에 저지른 ………… 죄상을 낱낱이 고발 해야겠다”고 토로하고 있다.

‘엄마’를 부르는 순수 언어의 감동과 명작을 대하는 희열이 독자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 발행일 : 2018년 6월 20일

 
 

<목차>

엄마, 아 우리 엄마
거대한 암반 밑에서
그때나 이때나
정치재해의 와중에서
5박 6일의 성과
엄마 하느님 - 남정현 선생과 함께(김영현)
분단시대의 기상나팔 - 남정현 산문집 <엄마, 아 우리 엄마>를 읽고(임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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